말라기 3장은 형식적인 예배로 돌아선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께서 먼저 "내게로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본문이다. 십일조는 그 돌아옴을 확인하는 실제적인 증표로 제시된다.
인색함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의 증상이다. 온전한 십일조는 율법적 의무가 아니라, 하늘 문을 여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응답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하늘 문을 열고"라는 말씀은 인색함의 문제를 신뢰의 예배로 바꾸라는 초청이다.